처음 · 장례 준비
장례 준비 안내
처음 치르는 장례,
순서대로 적어 두었어요
장례를 직접 치러 본 분은 많지 않아요. 미리 해 둘 일과 그날 할 일, 장례가 끝나고 할 일을 차례로 정리했어요. 효나눔에 맡기시면 장례지도사가 옆에서 하나씩 함께해요.
미리
미리 해 둘 일
부모님이 건강하실 때 천천히 해 두시면 돼요.
- 부모님 뜻 여쭤 두기화장과 매장 가운데 무엇을 바라시는지, 종교 예식이 있는지 여쭤 두세요.
- 영정 사진 골라 두기부모님이 마음에 들어 하시는 사진을 함께 골라 두면 그날 찾느라 헤매지 않아요.
- 연락드릴 분 명단 만들기친척, 부모님 친구분, 다니시던 모임 연락처를 한곳에 적어 두세요.
- 들어 두신 상조 확인하기부모님이 예전에 들어 두신 상조가 있는지 여쭤 보세요. 돌아가신 뒤에도 내상조찾아줘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.
- 장지 알아보기봉안당, 자연장, 선산 가운데 어디로 모실지 가족끼리 이야기해 두세요.
그날
그날 할 일
당황스러우시겠지만 순서는 단순해요.
- 장례접수 전화하기1661-4607로 전화 주세요. 장례지도사가 계신 곳으로 찾아가요.
- 사망진단서 받기병원에서 돌아가셨다면 병원에서 사망진단서를 써 줘요. 집에서 돌아가셨다면 119에 먼저 연락하세요. 의사가 사망을 확인하고 사체검안서를 써 줘요.
- 사망진단서 넉넉히 떼기사망신고, 보험 청구, 은행 일에 원본이 필요해요. 여러 부 받아 두세요.
- 장례식장 정하기장례지도사가 가까운 장례식장과 비용을 함께 알려 드려요.
- 부고 알리기미리 만든 명단으로 연락하시면 돼요. 부고 문자는 장례지도사가 만들어 드려요.
- 화장 예약하기화장장 예약은 e하늘장사정보시스템에서 해요. 효나눔 장례지도사가 대신 예약해 드려요.
장례 뒤
장례 뒤 할 일
기한이 있는 일부터 챙기세요.
- 사망신고 하기돌아가신 것을 안 날부터 1개월 안에 주민센터나 시·구청에 신고해요. 늦으면 과태료가 나와요.
-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 신청하기사망신고 할 때 함께 신청하면 부모님 이름으로 된 예금, 대출, 토지, 자동차, 세금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어요.
- 상속 정리하기빚이 더 많다면 상속 포기나 한정승인을 생각해 보세요. 상속이 시작된 것을 안 날부터 3개월 안에 가정법원에 신청해야 해요.
- 장례비 정산하기효나눔은 쓴 품목과 안 쓴 품목을 하나씩 보여 드리고 정산해요.
부모님께 말 꺼내기
장례 이야기,
어떻게 꺼내야 할까요
부모님 앞에서 장례 이야기를 꺼내기가 쉽지 않아요. 불효 같아서 자꾸 미루게 되지요. 그런데 부모님도 자녀가 그날 헤맬까 봐 걱정하고 계실 수 있어요.
"혹시 몰라서 제가 미리 알아봐 뒀어요."
미리 알아봐 뒀다는 이야기부터 가볍게 말씀드려 보세요. 그다음에 부모님 뜻을 여쭤도 늦지 않아요.
"나중에 엄마 아빠가 바라시는 대로 해 드리고 싶어서요."
화장과 매장, 모시고 싶은 곳, 꼭 연락했으면 하는 분을 여쭤 보세요. 한 번에 다 듣지 않으셔도 돼요.